작도 문제 풀이 (8)
(문제)
출처 : 학문의 즐거움(히로나카 헤이스케) 작도 문제 |
(작도 순서)
(증명)
작도 고난도 기출문제
'학문의 즐거움' 중에서
"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두세 배의 시간을 투자할 각오를 한다.
그것이 보통 두뇌를 가진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므로...
때로는 체념도 필요하다.
경쟁자에 대한 질투는 오히려 목표의 초점을 흐리게 한다.
체념의 기술, 이것은 창조와 관련되는 정신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.
수학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마다 나는 '난 바보니까'를 흥얼거린다.
어차피 나는 바보니까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, 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,
머리가 한결 가벼워진다.
보통 사람의 인생은 직선적이 아니고 우여곡절이 있는 것이 보통이다.
그리고 그 과정에서 되풀이되는 시행착오는 절대적으로 낭비가 아니다.
내가 소년 시절 음악에 쏟던 열정도 결국은
수학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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